탑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메뉴닫기
서브메뉴

작품이력

home > 후반제작시설 > 작품이력

알이씨REC
감독 소준문
블로그/카페로 소스 퍼가기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시놉시스

우리가 오늘을 기억했으면 좋겠어… 
지난 5년간 달달한 연애를 나눈 게이 커플 영준과 준석.

기념일을 맞이해 오늘만은 특별한 기억을 남기고 싶은 영준과 그의 부탁에 못이기는 척 캠코더 앞에 선

준석은 어느새 카메라 앞에서 지난 일들을 회상하며 서로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넌 내 어디가 그렇게 좋았니'
'나중에 이거 보면 기분이 어떨까'
장난스러운 대화, 애정 어린 손길, 뜨거운 숨결.
문득 스치는 영준의 씁쓸한 표정과 그 기색을 내색하지 않는 준석의 배려.
마치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정성껏 몸을 섞고 마음을 나누는 연인들의 뜨겁고 쓸쓸한 밤이 깊어만 간다.

수상 및 상영 이력

2011. 11. 24 개봉

 

10회 한국 퀴어 영화제 퀴어장편 후보

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버터플라이 후보

1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후보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