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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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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한국 수교50주년 기념 특별전시 “ I Could Live Here"
2011-04-25 ~ 2011-05-15 지난 전시
전시장소 전주영화제작소 1층 기획전시실
관람시간 영화제 기간 중 - 오전10시~ 오후 20시 영화제 기간 외 - 오후12시~오후20시
입장요금 무료
문의처 전주영화제작소 기획전시실(063)231-3377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063)2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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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제 1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한국과 포르투갈 수교 5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기념전시회

 I could live here展을 선보인다. 두 나라의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진정한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본 전시는 한국과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현대작가 박찬경과 주앙 타바라의 작품으로 구성, 비디오 아트와 영화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두 작가의 시선을 통해 각각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영상언어들을 발견해나갈 것이다. 아울러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입체적이고 살아있는 전시로 다가갈 것이다. 한국-포르투갈 기념전시회 I could live here展은 제 1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일보다 3일 앞선 2011년 4월 25일부터 만날 수 있다.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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