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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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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2016-11-16 ~ 2016-12-04 지난 전시
꽃살과 빛의 향연  Flowers & Light Cube 전통창호에 적용된 아름다운 꽃살 문양을 현대적 패턴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다채로운 형태의 장식과 다양한 조명효과로 만들어 내는 빛과 그림자의 향연 유리창에 핀 서리 (Frost, 공기 중 수증기가 낮은 기온에 응결되는 현상)처럼 아름다운 꽃살 패턴으로 그려내는 영상과 실제 꽃살 문양의 만남..
2016-10-22 ~ 2016-11-09 지난 전시
나무(樹)가, 바다(海)가, 나(者)에게 보여준 순간의 기억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그 동안의 익숙했던 공간을 뒤로하고가슴의 여백을 찾고자 떠난 길. 그리 낯설지 않은...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공간(空間)수(樹)ᐧ해(海)ᐧ자(者). 이번 전시를 통해서 자연이 주는 위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수혜자(受惠者)가 되기를 바란다...
2016-10-14 ~ 2016-10-19 지난 전시
오래된 폐가에서 찾아낸 흔적들은 수 십 년 전의 그 공간 안에 어떤 삶이 있었는지 추정하게 하고 선미촌의 흐르는 시간을 발견하게 한다. 수 십 년간 그 곳 선미촌에 있는 아주 오래된 의자는 여성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상징이다. ‘다른 의자’를 꿈꾸었을...성매매 경험 당사자들의 이야기는 성매매에 대한 무수한 담론의 경합에도 불구하고 성매매의 진실이 무엇인지 누군..
2016-06-02 ~ 2016-08-21 지난 전시
‘전함 포템킨’ 등을 통해 몽타주 기법으로 유명한 옛 소련감독 에이젠슈타인은 드로잉 예술가로도 유명하지만 수많은 작품들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러시아국립보관소와 협력하여 갤러리 '백희'에서 전시했던 희귀작품 50점을 전주영화제작소에서 다시 한 번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2016-04-29 ~ 2016-05-07 지난 전시
버티칼: 시간과 경관'은 <죽음의 해안>으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우석상을 수상한 로이스 파티뇨가 직접 큐레이팅한 전시이다. 전시는 한 이미지가 품고 있는 다양한 시간의 지층들, 풍경 이미지를 통한 표현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다. 필름과 다중 스크린 프로젝션, 비디오 인스톨레이션을 활용한 다채로운 형식의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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