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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 시사회 5월 상영] <비커밍 아스트리드>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전주영화제작소 2021-05-07 575

[후원회원 시사회 5월 상영] <비커밍 아스트리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매월 개봉영화 가운데 1편을 선정하여 개봉 전 후원회원 시사회를 진행합니다.

5월 선정 작품은 스웨덴의 ' 페르닐레 피셔 크리스텐센' 감독의 <비커밍 아스트리드>입니다.

이 시사회는 항상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 관심을 주시는 후원회원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1인 1매(본인 한정) 당일 상영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배부됩니다. 

 

후원회원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행 사 명: 후원회원 시사회 5월 <비커밍 아스트리드>

■ 진행일시: 5월 12일(수) 20시
■ 관람대상: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후원회원

■ 관람요금: 무료
■ 티켓배부: 당일 상영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 배부
   ※ 1인 1매 (후원회원 본인 한정) / 선착순 마감, 매진시 입장불가

■ 작품정보

비커밍 아스트리드(Unga Astrid, Becoming Astrid, 2018)

감독 : 페르닐레 피셔 크리스텐센 ∥ 출연 : 알바 어거스트, 마리아 보네비, 트린 디어홈 등

123분 ∥ 드라마 ∥15세 관람가


시놉시스
‘아스트리드’는 자기 주관이 뚜렷한 10대 소녀다.
1920년대 스웨덴의 시골에서 10대 소녀에게 허락된 일이란
집안일을 돕거나, 동생들을 돌보거나 하는 그저 허드렛일뿐.
게다가 기독교 집안인 까닭에 이성교제는 물론
머리모양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을 만큼 엄격하다.
하지만 딸의 글 솜씨를 누구보다 잘 알고 아끼는 아버지는
‘아스트리드’를 지역 신문사의 인턴으로 일할 수 있게 힘쓴다.
 그곳에서 그녀는 삶의 전환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말괄량이 소녀 ‘아스트리드’가 전설의 작가 ‘린드그렌’이 되기까지
그녀의 가장 결정적인 삶의 모먼트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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