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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작품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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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감독 김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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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탈북자 30대 복서 무택. 탈북 중 잃어버린 연인 금화의 소식을 기다리며, 링 위에서의 시합을 제일 먼저 보여주기로, 그리고 절대 지지 않겠노라고 약속하였다. 어느 날 시합 요청이 들어오는데... 상대는 타 체육관의 유망주 복서 기현. 기별 없는 연인을 기다리던 무택에게 관장 하복은 새로이 시작하라고 조언을 건넨다. 주저하던 무택, 마침내 링 위에 오른다. 얼굴에 피 멍이 든 채 링 위에서 쓰러져가는 무택, 마지막까지 주먹을 뻗는다. 상처입고 멍든 얼굴의 무택은 시합 이후로도, 다시 시작하더라도 그녀를 기다리며 살아간다.

수상 및 상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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