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 2018 <밤쉘>
※ 6월 13일(수) 진행 예정이었던 본 행사는 영화공간주안 임시 휴관으로 인하여
6월 30일(토)로 일시를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관람에 참고부탁드립니다.
진 행 영화공간주안 이 안 관장
게스트 노윤선 한컴시큐어 대표
노윤선 대표는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졸업 후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한컴MDS에서 글로벌사업단 사업부장과 해외법인장을 역임했다.
정보보안 솔루션 기업인 한컴시큐어의 사업 구조 혁신, 기술 고도화, 글로벌사업 확대 등
정보통신 전문가이자 CEO로 능력을 펼치고 있다.
날짜 : 2018년 6월 30일(토)
시간 : 오후 5시 상영 후
상영장소 : 영화공간주안
상영작 : <밤쉘>
감독 : 알렉산드라 딘
관람료 : 8,000원
줄거리
“어떤 젊은 여성도 매혹적으로 보일 수 있다.
가만히 서서 바보처럼 보이기만 하면 된다.” _헤디 라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헤디 라머.
화려했던 할리우드 데뷔, 1940년대 찾아온 전성기,
끊이지 않던 스캔들 그리고 뒤늦게 밝혀진 그녀의 과학적 발명.
이 아름다운 배우가 ‘와이파이’를 발명한 사람이라고?
영화보다 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그녀를 집중 조명한다!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는
감독, 배우 또는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영화의 기획 의도나 작품의 의미를 토론하고
영화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화공간주안의 특별 상영회입니다.
※ 상기 GV일정 및 참석자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영화공간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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