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9월 19일(목) 종영기념 GV안내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9월 19일(목) 20시에 김복동 종영기념 GV 를 진행합니다. 영화를 연출한 송원근 감독이 직접 참석하여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 작품정보 송원근│101분│다큐멘터리│2019│한국│12세관람가
시놉시스
“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간의 기나긴 여정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희망을 잡고 살자.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 상영일정 - 9월 19일(목) 20:00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진행 (게스트: 송원근 감독 / 진행 : 노현정 전북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 관람료 : 일반 5,000원 / 할인 4,000원 ■ 게스트 소개
- 송원근 감독
뉴스타파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주기 다큐멘터리 <참혹한 세월, 국가의 거짓말>(2015)과 더불어 <친일과 망각>(2015), <훈장과 권력>(2016)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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